고요한 파도 소리와 함께,
태안 물결 카라반에서 누리는 료칸의 여운

바다를 따라 걷다 멈춘 자리 태안 물결카라반
그 이름처럼 물결이 다가와 속삭인다
여행이라기보다 잠시 들른 꿈 같아

말 없이 머물다 보면 알게 된다
쉼이란 멀리 있지 않다는 걸

편리함과 고급스러움을 모두 담은 공간

객실안내

즐거움을 더하는 공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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